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美 대선판의 괴짜 후보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박수진 국제부 기자) 내년 11월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 민주·공화 양당에서 16일 현재 벌써 16명의 후보가 나왔습니다. 미 언론들은 출마 대기자들까지 합하면 3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대 최다 후보가 난립하는 선거전이 되는 것이죠. 후보들이 많다보니 개중에는 ‘괴짜’들도 있습니다.이들이 각 당 대통령 후보로 뽑힐 가능성은 적지만, 만만찮은 지지기반 때문에 경선판을 예상외의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어 주목됩니다. 그런 후보 중 하나가 16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로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이름을 딴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위대한 미국을 재건하기 위해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는 1988년부터 5차례 공화당 후보 경선 참여를 저울질했으나 정식으로 출마 선언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좌충우돌...

오늘의 신문 - 2021.09.2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