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식사 대신 단백질분말 먹는 실리콘밸리 사람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유하늘 디지털전략부 기자) 요즘 실리콘밸리에선 단백질분말을 식사 대신 섭취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포함한 영양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넣어 흔들어 섞어 먹는 겁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이 같은 실리콘밸리의 새로운 유행을 소개했습니다. 교육기술 스타트업에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애런 멜로식은 아침과 점심 끼니를 이 식사대용식으로 해결합니다. 그는 매일 밤 약 2리터 정도의 물에 마카다미아 오일과 '쉬몰렌트'라 불리는 분말 450g가량을 넣고 흔들어 대용식을 제조합니다. 이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 날 아침 6시 30분에 아침, 오후 3시 30분에 저녁 대신 먹는다고 합니다. 운동선수들이 먹는 단백질 보충제와는 다릅니다. 운동용 보충제는 당분이 듬뿍 들어가고 단백질 비중만 높은 반면, 식사대용식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섞어 영양 균형이 갖춰져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직원들이 식사...

오늘의 신문 - 2023.10.0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