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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뒷 얘기

5년간 232조원 필요하다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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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 선임기자) 북한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시피한 독재병영국가입니다. 병력은 120만여명, 사이비전 인력은 6000여명에 이릅니다. 예비전력은 770만여명으로 전 인구의 30%에 달합니다. 사거리 500㎞의 스커드, 1300㎞의 노동, 3000㎞의 무수단, 1만㎞의 대포동 미사일 등 지대지 유도무기 100여기를 보유중입니다. 여기에다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까지 개발중입니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수 있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강화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국방부는 적정 국방비 수준을 놓고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해 22일 ‘국방비,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 행복을 지키...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