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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판매량 줄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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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의 넷 세상) 태블릿 시대가 저물고 있는 걸까요?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3일 올해 1분기 애플 아이패드 판매량이 1260만대라고 추산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1분기 판매량보다 23%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2010년 4월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아이패드는 이후 태블릿 시장을 대표한 제품으로 자리잡아왔는데요. 아이패드는 그동안 풍부한 콘텐츠를 뒷받침해주는 앱 스토어를 통해 승승장구해왔습니다. 신문출판 업계도 흥분했었죠.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 언론사 부활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격찬을 쏟아냈습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도 2010년 'Book of God'이란 제호로 태블릿을 뉴스산업의 구세주로 치켜세웠었죠. 두 가지 상징적인 사건도 있었습니다. 우선 다국적 잡지 출판 그룹인 콩드 나스트 퍼블리케이션즈(Conde Nast Publications, Inc.) 계열의 IT매거진 '와이어드(Wired)'입니다. 아이패드 출시 2개월여 ...

오늘의 신문 - 2023.11.2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