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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를 디자인하다, 스타트업 '뉴로어소시에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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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한경 잡앤조이 기자) 정보과잉 시대다. 같은 내용의 정보가 이곳저곳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시대. 쓸모 있는 정보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슷한 내용이라도 짧은 시간에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정리되어야 한다. 뉴로어소시에이츠(Neuro Associates)의 김윤이 대표가 데이터 시각화(Visualization)를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이유다. ‘데이터’와 ‘디자인’.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두 단어가 만나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복잡한 ‘데이터’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 그래프 등으로 생산한 콘텐츠가 순식간에 퍼지고 있는 것. 언론매체는 물론 인터넷에서 쏟아지는 뉴스들이 점점 ‘데이터 시각화 기사’라는 이름으로 옷을 갈아입고 발전해 나가는 것만 봐도 데이터 시각화가 대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심지어 데이터 시각화 전문 뉴스미디어가 생길정도다. 2012...

오늘의 신문 - 2023.04.01(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