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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 본드가 소니 스마트폰을 거절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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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한경 텐아시아 기자) 일본 가전업체 소니가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로부터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Mashable 등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화 ‘007 스펙터’에서 소니 신제품 스마트폰 ‘X페리아 Z4’를 쓰는 대가로 500만 달러를 주겠다는 소니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유는 007은 최고만을 사용하기 때문. 다니엘 크레이그와 영화사 측은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 제임스 본드는 오직 최고의 제품만을 사용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소니 스마트폰은 현재 최고가 아니기 때문에 거절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로서는 굴욕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007 스펙터’에서 제임스 본드는 과연 어떤 스마트폰을 들고 나올까. 결과는 영화가 개봉하는 11월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007 스카이폴’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007 스펙터’는 제임...

오늘의 신문 - 2023.06.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