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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의 서울 만찬장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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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현 산업부 기자) 세계 최대 석유기업 아람코의 이사회가 주최하는 VIP만찬이 2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공식 이사회를 마친 후 오후 7시부터 열린 만찬에는 11명의 이사회 멤버 전원을 비롯해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사장, 한덕수 전 총리, 염재호 고려대 총장 등 국내 산업계, 학계, 관계 고위 인사들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오후 7시에 시작된 마찬은 10시까지 이어졌습니다. 칵테일을 곁들여 상당히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사업과 관련된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는 게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사장의 설명이었습니다. 한국의 한 참석자들은 “3시간 동안 영어로 대화를 했더니 너무 피곤하다”며 “집에 가서 소주나 한잔 하고 들어가야겠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람코 이사회는 전 세계 주요 국가를 돌며 열립니다. 한...

오늘의 신문 -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