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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인터뷰이 리디아 고,애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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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문화스포츠부 기자) “최근에서야 언론에서 알려줘 연속 언더파 기록을 알게 됐다. 물론 기록을 세우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하더라도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기쁠 것 같다. 나중을 생각하면 연속 언더파 기록보다는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매주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다.” 18살 소녀의 인터뷰라는 게 믿어지나요?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기 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TV 해설자는 리디아 고의 인터뷰를 보고 “마치 아널드 파머 같은 ...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