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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가 프로듀싱하면 뜬다? 연이은 음원차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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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한경 텐아시아 기자) 싱어송라이터 버벌진트가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버벌진트는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자신이 프로듀싱한 ‘마이 타입(My Type)’과 ‘시작이 좋아 2015’ 두곡을 단숨에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렸다. 래퍼뿐만 아닌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버벌진트는 한국에서 다음절 라임을 처음으로 사용하며 한국 힙합의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린 래퍼다. 또 힙합신을 비롯해 많은 대중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로 오랜 시간 수 많은 음악팬들 사이에서 사랑 받아 왔다. 버벌진트는 다비치 ‘녹는 중...

오늘의 신문 - 2024.04.1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