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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3월 극장에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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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한경 텐아시아 기자)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모던 타임즈’가 3월 19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모던 타임즈’는 하루 종일 공장에서 나사못을 조이다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관념을 갖게 된 외톨이 찰리와 고아 소녀의 작지만 소중한 행복과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영화의 테마 곡이 흘러 나온다. 나사 조이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세상 모든 것을 조이는 강박관념에 걸려버린 찰리의 모습은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산업화의 명암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컨베이어 벨트 위의 세상,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카피는 당시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은 무시된 채 획일화되고 기계화된 사회 속 희망을 전하고자 했던 찰리 채플린의 신념이 전해진다. 이어 찰리 채플린의 슬랩스틱 코미디 장면들이 이어지며 무공해 ...

오늘의 신문 - 2022.08.1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