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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진언&김필 "소속사 선택보다 중요한건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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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한경 텐아시아 기자) ‘마법 같다’ 말은 머뭇거려지지만, 평범해보이던 이들이 노래를 하던 순간은 가히 마법 같았다. 김필과 곽진언은 매스컴을 통해 여러 차례 목격했던, 사이가 좋아 보이는 그 모습 그대로 인터뷰 장소에 들어섰다. 두터운 겨울 외투를 주섬주섬 벗으며 촬영 콘셉트를 물어보는 이들은 아직 이 모든 것들이 익숙하기보다 낯선 그 또래 청년에 가까워보였다. 하지만 가져 온 기타를 들고 연주를 시작하자, 나지막한 목소리로 흥얼거리기 시작하자, 그래, 진정 그들은 위기론이 머물던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이하 슈스케)를 부활시키며 온갖 찬사를 받았던 청년 ...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