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올해 20주년 인디 신, 새로운 원년 만들까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 작년 한국 대중음악계는 세월호 참사의 여파 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힘든 한해를 보냈다. 올해 역시 시장은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이 난국을 헤쳐가기 위해 어떤 묘안들이 있을까? 새해에 케이팝 한류 및 가요계, 페스티벌, 음원사이트 등 대중음악계 전반에 걸쳐 어떤 움직임이 전망되는지 텐아시아가 업계 관계자들 23인에게 직접 물었다. 설문에 응해주신 분들(가나다 순) 김민규 일렉트릭뮤즈 대표, 김병찬 플럭서스뮤직 대표, 김시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윤하 음악평론가, 김작가 음악평론가, 김형수 매직스트...

오늘의 신문 - 2024.09.2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