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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카메라 특허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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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우 생활경제부 기자) 기저귀 브랜드 ‘하기스’를 생산하는 유한킴벌리가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카메라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기가 각자의 관점에서 마주보는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양방향 카메라인 ‘모멘트 캠’이라는 것인데요. 모멘트 캠은 엄마의 카메라와 아이의 카메라, 두 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엄마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아기의 모습과 아기의 시선에서 본 엄마의 모습을 모두 담아내는 것이 이 장비의 역할입니다. 두 카메라는 서로 1.5m 이내로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켜져 동시에 촬영을 시작합니다. 1.5m 이상으로 멀어지면 알아서 촬영을 멈춘다고 하네요. 자석 클립이 달려 있어 옷에 쉽게 부착할 수 있고, 특별한 작동법이 따로 없습니다. 아기가 뭔가 재미난 말을 했거나 첫 걸음마를 떼었을 때, 그 순간을 미리 담지 못해 아쉬울 때가 있죠? 여기에 대비해 엄마의 카메라에는 저장 기능을 넣었습니다. ‘...

오늘의 신문 - 2022.05.2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