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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ABBA)가 "현금 없는 스웨덴" 외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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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국제부 기자)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스웨덴의 4인조 팝그룹 아바(ABBA). 전 세계에서 4억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아바는 자신들의 노래를 테마로 한 뮤지컬과 영화 ‘맘마미아’로도 유명합니다. 아마 아바의 노래 한두곡 쯤은 다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아바의 인기곡 중에는 돈에 대해 노래한 “머니 머니 머니’도 있습니다. “돈, 돈, 돈, 부자들의 세계에선 재미있는 것, 언제나 햇살같은 것(Money, money, money/Must be funny(always sunny)/in the rich man’s world)”이라는 후렴구가 인상적이죠. 돈에 관한 노래를 열창하던 아바는 요즘 돈에 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스웨덴을 현금 없는 나라로 만들자”는 뜻의 ‘100% 캐시프리’ 캠페인 인데요. 아바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비요른 울바에우스(69)는 “돈이라는 게 애초 추상적인 개념인데 꼭 물질로 존재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네 명의 멤버는 각자 칼럼, ...

오늘의 신문 - 2021.11.2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