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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두번째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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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한경 잡앤조이 기자) ‘기업 내부는 숨길수록 좋다’던 불문율이 깨졌다. 기업들이 회사 사옥은 물론 업무하는 모습까지 외부에 공개하면서 대중과 소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오늘부터 출근’은 첫 회 LG유플러스에 이어 최근 영실업, 주식회사 놀부 등 실제 기업에서 연예인이 일주일 동안 근무하는 모습을 담아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채널의 ‘미생’은 상사의 인턴사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직장인 외에 청년 취업준비생 시청자 층도 확보하고 있다. 재계 서열 순위 1위 삼성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삼성은 지난해 ‘무한동력’에 이어 28일 두 번째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를 첫 방영하고,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부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가수지망생인 남자주인공 ‘최고’(서강준 분)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주인공 ‘미래’(...

오늘의 신문 - 2021.09.2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