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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박근혜' 박영선과 나경원의 결정적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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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태 정치부 기자,국회반장) 여성대통령을 배출했지만 한국 정치권의 유리천장은 견고하기만 하다. 올해 두 차례 선거(지방선거와 보권선거)와 여야 권력지형의 변화 등으로 두 명의 여성정치인이 잠룡(潛龍) 후보명단에 겨우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포스트 박근혜' 가능성을 제시한 여성정치인으로 꼽힌다. 둘은 3선 정치경력에다 진보와 보수를 대표해 각자 진영에서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9월 둘째주 차기대선주자 지지율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

오늘의 신문 - 2024.02.21(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