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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무인차가 바꿔놓을 '장밋빛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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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국제부 기자) 구글이 최근 앙증맞은 크기의 무인자동차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학의 진화 속도가 상상속의 미래를 앞당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차는 사람이 작동하는 운전대와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이 없습니다. 탑승자가 출발 버튼만 누르면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속도와 방향을 알아서 정해 스스로 움직이도록 설계돼 있지요. 최고 속도는 시속 25마일(40㎞)이라고 합니다. 무인자동차가 상용화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8일(현지시간) 무인차로 달라질 ‘장밋빛 미래’를 소개했습니다. 우선 안전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무인차가 오히려 불안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텔레그레프는 사람이 직접 모는 자동차로 인해 매년 길에서 죽는 사람들이 120만명에 이른다는 통계를 들어 이를 반박합니다. 유인(有人) 자동차와 달리 무인차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무모하게 스피드...

오늘의 신문 - 2021.10.2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