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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핸들도 없고 페달도 없는 자동운전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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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파리의 IT 이야기) 구글이 28일(한국시간) 2인승 자동운전차(driver-less car) 시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자사 블로그에 동영상/사진과 함께 올리고 구글+ 사이트에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구글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페이지는 이 글을 퍼뜨리면서 ‘자동운전차팀의 새 발걸음. 이 영상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썼습니다. 이 자동운전차는 대단합니다. 그동안 도요타 프리우스에 카메라와 센서 장착하고 구글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실은 형태의 자동운전차로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운전대도 없고 페달(가속/브레이크)도 없는 시제품을 내놓은 겁니다. 목적지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현재는 속도를 시속 25마일(40km)로 고정시켜놨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노인도, 열살 안팎의 꼬마도, 시각장애인도 이 자동운전차를 타고 가면서 좋아합니다. 구글은 자...

오늘의 신문 - 2022.05.2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