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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투자형 창업자가 외식업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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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동 유통전문기자)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330㎡(100평)대 대형 식당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불경기로 손님이 줄고 있는데다 중기적합업종과 같은 정부 규제로 기업형 레스토랑은 성장을 멈추었습니다. 전국 대학과 전문대학에 외식 관련 학과는 넘쳐나는데, 이를 소화할 수 있는 외식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중단했습니다. 동네상권의 영세 식당들을 살리자는 취지인데, 앞뒤가 맞지않는 처사입니다. 대기업에서 늘려나가는 대형 레스토랑과 동네상권의 영세한 식당들을 경쟁 상대로 가정하는 정책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대형 레스토랑에서 떨어져 나간 외식 전문인력들을 동네상권 식당에서 소화할 리도 만무합니다. 이렇듯 경제의 활력을 짓누르는 정책을 쏟아내고도 경기회복을 기대한다는 건 ‘연목구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대형 식당들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드러진 추세는 대형 레스토랑의 거품이 쭉...

오늘의 신문 - 2021.09.2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