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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블루칩'오거돈 김상곤 박주선, 이들 '셀프마케팅'을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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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태 정치부 기자, 국회반장) 100여일 남짓 남겨둔 이번 6.4지방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흥행요소가 많다. 새정치연합이란 제3당 출현, 대선주자급 후보들의 정치적 명운을 건 출마및 불출마 선언 등등. 그 중에서 3당 출현으로 몸값이 높아진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곤 경기교육감, 박주선 무소속 의원 등의 거취와 이들이 얼마나 선전할 지 등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이다. 부산시장, 경기도지사,광주시장 등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이들은 현재 정치권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블루칩'들이다. 요즘 여야 할 것 없이 각 당 지도부는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들 영입에 사할을 걸고 있다. 현재 판세만 놓고 보면 이들 3명이 부산 경기 광주 등 상징성이 큰 세곳의 ‘필승카드’이기 때문이다. 이들도 자신들의 높아진 위상을 만끽하고 있다. 확실한 거취표명을 미룬채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몸값올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

오늘의 신문 - 2023.11.2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