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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대표가 설연휴에 가장 많이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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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후 정치부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설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2일)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연휴인 4박5일 동안 광주·전남북과 대전·충남북을 돌아본 뒤였어요. 민심투어라는 이름인데 사실상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를 넘어서 민주당이 빌린 대형버스를 타고 여의도 국회에 도착한 김 대표는 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김 대표의 아내이자 연기자인 최명길 씨도 4박5일 내내 김 대표 옆에서 자리를 지켰기에 한복을 입고 같이 국회에 내렸고요.

정치인이 4박5일의 일정으로 지역을 돌면, 들을 말 안 들을 말 가리지 않고 많은 말을 듣게 돼요. 제1야당의 대표니까 하고 싶은 말들이 많기도 한 게 당연한 걸지도요. 욕도 격려도 웃기도 울기도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민심투어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여기저기. 김 대표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무엇인지. 김 대표가 먼저 말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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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9.10.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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