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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사팀장들한테 들어본 2014년 채용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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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한경 잡앤스토리 기자)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 신입행원 입사경쟁률은 평균 100대 1이었다. 올해는 채용문이 더 좁아질 것 같다. 이익 감소와 영업점 통폐합으로 인해 은행권 인력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각 은행 채용팀장들은 올해 채용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며 채용 규모와 시기에 대해 언급하길 꺼렸다. 시중은행 채용 담당 팀장들한테 갈수록 좁아지는 은행권 채용 계획과 입사 비결에 관해 들었다. 국민은행 “3C를 갖춘 통섭형 인재를 원한다" 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통섭형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국민은행이 뽑은 ‘통섭형 인재’의 특징은 뭘까? 전홍철 국민은행 인사팀장은 “3C를 갖춘 통섭형 인재”고 말했다. 그는 3C에 대해 “선배를 대할 때도 무조건적 복종이 아닌 ‘소통의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을 발휘하는 모습, 동료간에 서로 협력하는 팀웍(Coorperation), 고객을 향한 ‘창의적 ...

오늘의 신문 - 2021.07.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