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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리뷰) 도쿄돔, 완전체 빅뱅의 안방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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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다섯 명의 힘은 대단했다. 지드래곤의 랩, 탑의 눈빛, 승리의 입담, 대성의 가창력, 태양의 섹시함이 도쿄 돔에 모인 5만5천 명의 팬들을 한 순간도 가만두지 않았다. 일본 돔 투어 중인 빅뱅은 그야말로 물이 오를 대로 올라 관객들을 쥐락펴락했다. 다섯 명이 호흡을 맞추면 하늘이 놀라고, 개인기를 발휘하면 땅이 동하는 듯했다. 무엇보다도 다섯 남자는 무대에서 그렇게 즐거워 보일 수 없었다. 일본 팬들은 시종일관 “비끄방”(빅뱅의 일본 발음)을 외치며 울고 웃었다. 19일 빅뱅의 공연이 열린 도쿄돔을 찾았다. 빅뱅이 도쿄돔에 선 것은 작년 월드투어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2012’ 이후 1년 만. 이번에는 사흘간의 도쿄돔 공연을 매진시키며 무려 16만5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지 인기 가수들도 엄두를 내기 힘든 숫자다. 관객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그룹 위너의 오프닝이 끝...

오늘의 신문 - 2022.06.2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