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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주년...야권 '아름답지 못한 단일화'에 대한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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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후 정치부 기자) 1년 전 오늘은 18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쯤엔 한창 선거가 진행되고 있을 때네요. 투표율이 시간대별로 쑥쑥 올라갔던 게 기억나요. 작년엔 여당을 맡아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를 취재하고 있을 때였는데 지금은 야당을 담당하고 있어요. 야당의 입장에선, 작년 대선에서 아쉬운 게 두 가지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나는 국정원과 군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정치 및 선거개입을 막지 못했던 것이고, 다른 하나는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간 단일화가 생각만큼 아름답게 이뤄지지 못했다는 거예요. 첫번째 건은 현재 검찰이 수사중이고, 민주당이 특검 요구를 당론으로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니 따로 언급하진 않을게요. 대선을 1년 맞은 상황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아쉬움에 대해 짧게 적어볼까해요. 이와 관련한 비화(秘話)가 얼마전 문재인 의원이 출간한 ‘1219 ...

오늘의 신문 - 2022.12.01(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