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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의 2013 대중음악 결산① 조용필부터 크레용팝까지 ‘파격’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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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정 한경 텐아시아 기자) 2013년 대중음악계의 키워드는 ‘만개’다. 올해는 음반 발매부터 공연, 페스티벌까지 대중음악계가 풍성했다. 많은 가수들이 컴백하며 좋은 음반을 쏟아냈다. 요 몇 년 새 강세를 보였던 아이돌그룹부터 오랜만에 등장하는 중견가수까지 앞 다퉈 음반을 발매하는 통에 매주가 컴백 음반들의 전쟁일 정도였다. 록페스티벌, 내한공연을 비롯한 공연시장도 커져 거의 매주 대형 음악행사들이 즐비했다. 더불어 한국 음악인들의 해외 진출은 케이팝에서 록으로 확산되는 움직임도 보였다. 안과 밖에서 ‘만개’한 2013년 대중음악계 중요한 흐름을 돌아본다. # 조용필과 소녀시대로 시작된 파격의 물꼬 올 한해 가요계에는 유난히 파격적인 행보들이 이어졌다. 조용필, 나미와 같은 중견가수들이 최근의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한편 훈육된 아이돌그룹들은 기존의 관성에서 벗어나고자 프로덕션팀과 함께 음악적인 향상을 꾀하기도 했...

오늘의 신문 - 2022.10.05(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