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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아크로리버 파크'는 조합장이 재건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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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건설부동산부 기자) ‘한경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내로라 하는 건설사들이 대거 입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공공부문 대상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민간부분 수상의 영예는 ‘아크로리버 파크’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대림산업이 서울 반포동에 짓는 신반포1차 재건축 단지인 ‘아크로리버 파크’(1620가구)는 지난 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8.7대1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특히 15가구를 일반분양한 59㎡C형은 634명이 몰려 42.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단지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

오늘의 신문 - 2025.05.09(금)